데판야끼1 부산 데판야끼 오마카세 - 오츠. OTSU 부산 놀러 갔다가 데판야끼 오마카세 먹고 왔어요*-* 코로나를 맞이 하기 바로 직전에 다녀왔던 괌에서 1일 1 데판야끼 했던 날들도 생각나더라고요! 괌에서 먹던 데판야끼만큼 맛있었던 부산의 OTSU, 오츠를 소개합니다~!! 경성대, 부경대 근처에 위치한 작은 가게였고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할 수 있었어요. 예약은 캐치테이블 어플에서 가능합니다. 예약자 확인 후, 도착한 순서대로 자리를 고르는데 그래봤자 바 테이블은 4자리 뿐이라 별 차이는 없어 보여요. 첫 시작은 랍스터가 들어간 샐러드 였어요. 음식 설명을 해주시긴 하는데 그냥 맛있었던 기억만 있고.. 정확한 음식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참치 인가요..? 소스가 유난히 맛있었던 전채요리와 누룽지탕을 먹고 있으면 사장님이 오늘의 메인! 데판야끼 재료를 .. 2022. 4. 30. 이전 1 다음